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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5-24 15:52
질병은 무덤까지!
 글쓴이 : onjidang
조회 : 6,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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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에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눈,코,귀,입,혀 이 다섯 가지는 크기와 분위기만 변할 뿐 그 모양은 일생동안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믿기 어렵겠지만 개인마다의 특징적 질병도 죽는 날까지 변하지 않는다.
머리가 아프다는 사람은 피로하거나 전신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항상 두통을 먼저 호소하고, 대변이 불쾌한 사람은 항상 뒷 불편한 이야기는 빼지 않는다. 그리고 단지 더하고 덜한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1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늘 같은 것의 반복이다.

자신과 주위의 사람들을 둘러보라. 거짓말같이 모두가 개성 있는 질병의 고통 한가지씩은 늘 지니고 다닌다.
이것은 인간으로서의 숙명이며, 탄생과 동시에 생겨서 죽음까지 가지고 가야만 된다.
그 누구도 예외일 수는 없다.
물론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의 질병의 고통은 단 한번도 격지 않는 사람도 있고, 일생동안을 내내 심각한 질병의 고통속에서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왜 이같은 질병의 고통과 싸우면서 살아야 될까?
여기서 벗어날 수는 없을까?
인간이 가진 우월감을 벗어던지지 않는한 질병의 고통은 영원할 수 밖에 없다.
우리 인간의 우월의식의 정도는 하늘보다 더 높다.


사람을 포함하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본능과 본성이 있다.
사람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는 절대로 자연에 역(逆)하여 살지 않으며, 자기의 본능과 본성에 의지하며 자연에 충실하다.
우리 인간만이 이것을 거역하며 모든 것의 지배자이기를 바라며, 자신의 편리성고 이익을 위하여 자신을 제외한 모든 것을 파괴하고 모방한다.


건강은 순리요, 질병은 역리다.
본능과 본성은 건강의 모체요, 지식과 편견은 질병의 모체다.


인간은 자신이 연구하고 터득한 지식을 본능이나 본성보다 훨씬 더 신봉하고 따른다.
물을 하루에 몇 몇 잔을 마셔야 건강하다고 주장하는 김박사의 지식과 편견은 갈증도 없는 사람으로 하여금 과도한 물을 마시게 하고 있으며, 나중에는 부종이 생겨도 마신다.
이 사람의 부종은 본능을 무시한 지식과 편견이 만들어낸 질병이요, 전문가의 우월주의가 창출해낸 작품이다.


자연과 더불며, 본능과 본성을 소중히 하지 않는 인간의 우월주의는 스스로를 영원한 질병의 늪속으로 몰아가고 있다.
진정으로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원한다면, 건강에 대한 모든 지식을 버리고 조용히 들려오는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려 보라.

----태백선인 조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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