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를 들어서 smileagain 님의 체중과 친구의 체중은 똑같이 55kg이라고 할까요?
* 하지만 외관상의 몸매는 아주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두 사람 중에 한사람은 허리22인치의 아주 날씬한 몸매를,
또는 허리32인치의 뚱뚱한 몸매일 수도 있습니다.
* 그 이유는 근육과 지방의 부피차이가 무려 5~6배의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즉 근육1kg과 지방1kg의 질량은 똑같지만, 그 부피는 지방이 약5배정도 더 큽니다.
* 그래서 두 분의 체중은 똑같이 55kg이라고 해도, 두 분의 몸매의 차이는 엄청날 수 있죠.
* 그러니까 체중의 허구성을 정확하게 인식하시고, \"과연 나의 허리둘레, 팔뚝 둘레,
허벅지 둘레, 등등의 둘레 ,즉 전신부위 부위의 부피를 어떻게 줄일 것인가?\"
이것이 진정한 문제의 해결책일 것입니다.
비만은 결코 체중의 문제가 아니라, 부피의 문제입니다.
*** “ 먹는 만큼 칼로리를 소모하지 못해서 인거 같아요. ” *** 에 대한 논쟁.
* 먹은 영양분은 ‘150’ 이고, 현재 전신이 사용할 영양분이 ‘100’ 이라면 우리의 몸은
남은 ‘50’의 영양분을 과연 어떻게 처리할까요?
1. 다음을 위해서 체내에 저장해 둔다.
2. 현재 필요한 량만 흡수하고 나머지는 배설해 버린다.
* smileagain님은 과연 어느 것이 옳다고 생각 하시나요?
* smileagain님의 선택을 기다리겠습니다.
* 그리고 smileagain님이 선택하시는 답이 ‘1번’ 이건 ‘2번’이건,
그에 대한 온지당의 답변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